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newsboy
U
newsboy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11
0
0
0
6
0
4개월전
0
기자 이야기(Journalist story) 그리며 즐겁게 살고 싶다
첫번째 이야기 - 국회
#기자
#저널리즘
#에세이
#수필
#국회
PDF
구매시 다운가능
42p
1.5 MB
에세이
조장우
유페이퍼
모두
6년 만에 국회 출입기자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6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더 나아진 모습으로 거듭났는지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직업인으로서 책임감보다 직장인으로서 자유를 원하는 모습에 자괴감도 듭니다. 기자로서는 낙제점을 받을 일이지요. 여기에 늘어놓은 글들은 하루 하루를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지 않도록 만들기 위한 작은 몸부림의 결과입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슴푸레한 느낌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감추고 싶은 스스로를 드러내면서 옳고 그름을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제 글은 초라하지만 글 속에 등장한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항상 열정적 모..
미리보기
5,000
원 구매
목차
17
소개
저자
댓글
0
표지
속지 - 국회사진
들어가면서
목차
냉철한 열기로 가득했던
007 007! 여기는 국회 지하연결통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예외적인 사람에게도 자신의 태양과 권리가 있다
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온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자로서 낯선 사람들과 마주하는 연습
운동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그리며 즐겁게 살고 싶다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
커피 향기 맡으며
핀치히터 (1981)
끝맺으면서
판권
6년 만에 국회 출입기자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6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더 나아진 모습으로 거듭났는지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직업인으로서 책임감보다 직장인으로서 자유를 원하는 모습에 자괴감도 듭니다.
기자로서는 낙제점을 받을 일이지요.
여기에 늘어놓은 글들은 하루 하루를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지 않도록 만들기 위한 작은 몸부림의 결과입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슴푸레한 느낌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감추고 싶은 스스로를 드러내면서 옳고 그름을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제 글은 초라하지만 글 속에 등장한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항상 열정적 모습으로 제게 가르침을 주신 박창욱 부국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자 조장우는 한양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 판사로 재직 중이던 초등학교 선배의 도움으로 중앙지방법원에 견학을 가면서 법조인의 꿈을 키웠다.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는 경제지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n
newsboy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